작성일 : 08-08-28 15:34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961
|
은행나무는 잎, 열매는 물론 수피,목재의 쓰임새에 있어서도 훌륭한 효용가치가 있는 나무이다. 뿐만아니라 나무의 신사라고 불리는 은행나무는 수형이 강직하고 늠름하여 가로수로도 , 단풍이 아름다워 조경용이나 분재로서도 각광받는 나무이다.
▶은행은 호흡기 기능을 보강하는 효과가 있다. 가래와 기침을 심하거나, 천식이 있을 때 은행을 먹으면 좋다. 쑥을 쪄서 알을 빚고, 그 속에 구운 은행을 하나씩 넣고 한지로 싼 다음, 다시 불에 구워 향내가 나면 꺼내어 쑥을 버리고 남은 알을 하루에 4-5알씩 먹으면 된다.
▶소변이 쌀뜨물같이 혼탁한 증상이 있을 때, 야뇨증이 있을 때도 좋고 여성의 자궁 및 질의 염증에 의한 대하증이 있을 때, 숙취가 풀리지 않을 때, 또, 숙취가 풀리지 않을 때 은행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겉껍질을 벗겨 볶은 후 1회에 4-5개씩 먹는다.
은행잎에는 인체의 프리라디칼(유해산소) 제거, 세포막 보호, 혈관질환개선, 혈압 강하작용
등을 가진 플라보노이드를 비롯하여 혈액순환 개선, 혈전 제거, 혈액노화 예방, 피부노화
억제, 건성피부 보호 및 얼굴의 잔주름을 막아주는 각종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잎 은행잎에는 징코라이드 A B C, 진놀,프라보놀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말초혈관장애,노인성치매 등을 치료하고 예방하는데 획기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은행잎차 은행잎술 은행잎율무죽등 식품으로서도 다양한 개발이 진행중이며 보건복지부는 1998년 3월 은행잎을 차의 원료로 사용토록 허가한 바 있다. 은행잎에 관한 세계 특허가 90여종에 이르며 국내 62개 제약회사와 12개 화장품회사에서 관련제품이 생산되고 연구가 진행되는 것을 보거나 독일 프랑스등에 수출한 예를 보더라도 은행잎의 효용성은 더할 나위가 없다. 더구나 한국 은행잎의 유효성분 함량이 다른나라의 그것보다 20-100배에 달한다고하니 기대가 크다. 음력 5월에 따서 그늘에 말린 은행잎 35그램에 감초 15그램을 넣고 달인 물을 수시로 마시면 몸안에 쌓인 독을 풀어주고 혈압을 내리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은행나무는 극동아시아 지방이 원산지인 다년생 관목이다. 공손수, 행자목이라고도 하며, 잎이 오리발을 닮았다고 해서 압각수라고도 한다. 은행나무는 3억 년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해온 식물로 대부분의 겉씨 식물이 침엽인데 반해 은행나무 잎은 부채꼴이며 중앙에서 2개로 갈라지는 것과 갈라지지 않는 것이 있다. 즉 현재까지 생존하고 있는 오랜 수명을 지닌 식물로 병충해에 매우 강하고 특히 공해에 강하기 때문에 가로수로 많이 활용을 한다. 열매는 식품으로 이용되기도 하고 중국과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한방 제재로 많이 쓰여 왔다.
*혈액순환, 혈전제거, 혈액노화예방, 피부노화억제, 건성피부보호 및 잔주름을 막아주고, 호흡기 기능을 보강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