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9-04 01:20
|
글쓴이 :
김인수
 조회 : 2,022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 입니다.
지네 떼문에 괴로워서 약 2주에 한번 씩 각종 소독제와 경유를 섞어서 연막소독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제(3일 아침) 잠결에 고개를 우측으로 돌리다가 따~끔(짧지 않았습니다ㅠㅠ)한 충격에 '이런~' 하며 불을 켜니 약 10cm이상 되는 지네가 보이더군요...
저는 귀를 물렸고, 다행히 벌 을 타지 않는 등... 나름 약성이 아니라 붓거나 마비가 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
지네라는 곤충을 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혐오스럽고 짜증이 납니다.
제가 아니고 제 아내나 아이가 물렸다면 아마도 병원에 실려갈 수도 있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박멸할 수 있는 방법, 박멸 후 완전 차단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꼭 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스트레스 너무 받습니다. 살짝 스치는 느낌에도 잠을 깹니다.... ㅠ.ㅠ
(누가 때려도 잘 자는 성격이었습니다 ㅠㅠ)
거주지 환경...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 638-7
\양옥+한옥
집 뒤에서 약 100 미터만 가면 산이 있음.
양옥에서 99%이상 나타남
천장 부분 베니다(합판 위에 각목, 약 40cm가량 공간 있음) 안에서 서식 하는 것으로
보임.
((( 2012년 9월 3일 아침... 큰 놈에게 귀 한방, 작은 놈에게 엉덩이 한방 물림...)))
약 두세달에 한번 씩 큰놈(10cm이상) 을 잡아내며, 새끼는 자주 보임...
약 두세달 전 부터 연막소독을 직접 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약재를 섞어서 살포하는데 솔직히 효과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연막소독과 붕산을 사용했습니다....
없애버릴 수 있다면 투자. 가능합니다...
수고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