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7-22 14:13
바퀴 한마리를 보았습니다...
 글쓴이 : 원룸에 바…
조회 : 1,383  
원룸이 정확히 몇평형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치만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습니다. 얼핏 보기에 커봤자 8평?

그런데 오늘 갑자기 바퀴가 나타났습니다. 이전까지 그런적이 없어서 정말 깜짝 놀랐죠. 정확하진 않지만 크기도 제법 컸구요. 무서워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바퀴란걸 생전 처음봤는데 끔찍합니다.

바퀴는 증식이 빠른 걸로 압니다. 한마리가 보이면 집안에 적어도 100마리 있는걸로 생각하라고 할 정도로...

방금 제가 본 바퀴가 끝일지, 아니면 정말 더 있는건지 걱정도 되고- 바퀴가 제 방에서 서식하는데 끝나지 않고 다른 집에서 유입되는 뭐- 그런경우도 있다더군요. 무서워서 정말이지..;ㄱ;


저어, 돈이없는 자취생이라서 바퀴가 무서워 곧 까무러칠것 같으면서도- 퇴치의뢰에 드는 비용이 너무 걱정됩니다. 보통의 원룸에서 바퀴퇴치를 의뢰하면 그 금액이 어느정도인가요??

부디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 ;ㅅ;

바이벅스 08-08-28 14:21
답변 삭제  
바퀴벌레는 1년동안 책임보장A/S를 해드립니다.
제법 컸다고 하니 손가락 크기 정도라고 생각되는데
그런 바퀴는 외부에 서식하는 바퀴 종류입니다.
실내에 알을 낳고 서식하는 바퀴와는 다른 종류로서
외부 하수구나 숲풀에 서식하면서
열어진 창문이나 문으로 한번씩 들어오곤 합니다.
아니면 짐에 딸려들어오는 경우도 있고요 ^^
혹시 싱크대가 있다면 물 빠지는 호수관의 틈이
마감처리가 되어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돈을 주고 관리를 받는 것이 좋지만
돈이 없는(?) 학생이라고 하니
어려운 경제여건상 아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혹시 화장실 하수구쪽이 뻥 뚤려있다면
고무장판을 작게 잘라서 항상 덮어놓는 습관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