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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단계
  쥐는 영리한 해충이면서 경계심이 아주 뛰어난 습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쥐의 배설물이나 발자국 등의 흔적을 통해서 출입 경로를 정확하게 사전조사하면서 주변 환경에 따른 그 지역내에서 쥐의 먹이 습성을 파악한다.
 
 
 
 
  시공단계
  실사단계에서 파악된 쥐의 먹이 습성에 따라 정확한 독먹이법의 Know-How를 시공한다. 이때 시공방법이 잘못되면 먹이 기피 현상에 의해서 쥐를 박멸시킬 수 없게 된다. 예를 들어, 동물성 먹이를 먹고 살아온 쥐에게 식물성 먹이를 주면 잘 먹지 않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정확한 환경조사에 의해 쥐의 습성에 맞는 시공방법을 선택한다.  
 
 
 
  박멸단계
  쥐는 경계심이 많기 때문에 쥐약을 투여한 후 3~4일간은 먹이 주변의 변화 상태를 주시하게 되어서 쥐약에 대한 반응이 대부분 나타나지 않는다. 이 과정을 거친 후 약 일주일 이내에 먹이에 대한 기피성이 없으면 저독성 쥐약을 먹고 신경이 마비되어 죽는다. 대부분 저독성 약에 대한 반응으로 집으로 돌아가서 죽거나 서서히 죽어가는 현상이 일어난다.  
 
 
 
  연쇄 박멸단계
  쥐는 하루일과를 끝내고(주로 야생성이기 때문에 밤에 활동한다) 집으로 돌아가는 귀소 본능이 강한 동물이다. 그리고 먹이를 먹고 야간에 집으로 돌아가서 새끼들의 털을 다듬고 입 주위 및 몸 주변 등을 청소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습성으로 인해 주변 새끼들까지 2차적으로 약제에 감염되어 연쇄적으로 죽어가는 단계가 이루어진다.  
 
 
 
  관리단계
  내부에 있는 쥐가 완전 퇴출(죽거나 외부로 나감)되고 나면 외부의 쥐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쥐의 통로를 차단하여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관리한다. 이 때 쥐의 통로는 차단 시스템 및 당사 Know-How에 의한 차단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